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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64회 어민들의 휴게소 섬으로 출동한 코요테정보와 이슈 2022. 1. 18. 22:38
안싸우면 다행이야 64회에는 코요테가 출연하여 프로그램 사상 가장 작은 어민들의 휴게소 섬으로 출동했다. 이전까지의 섬들은 그래도 사람이 살만한 아늑한 느낌이 있었지만 이번 섬은 과연 사람이 살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면적도 작고 들어가는 입구도 험해서 오지 같은 느낌이 물씬 풍겼다. 코요테의 리더는 김종민이었지만 실질상 리더는 신지였기 때문에 섬에서 모든 일들은 그녀가 통제하고 이끌어 나갔다. 과연 이들이 척박한 섬에서 이틀을 무사히 보낼 수가 있을까? 섬 입구로 들어가기 위한 유일한 수단은 뗏목 24년 동안 그룹 활동을 유지하고 있는 장수 그룹 코요테가 그동안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소개된 섬 중에서 가장 작은 바위섬으로 향했다. 거의 절벽으로 이루어진 이 섬에는 입구에 작은 돌계단이 있긴 했지만 ..